[오피니언] 불평 분리수거 ㅣ 송전교회 권준호 목사

2021-12-04     권준호 목사 송전교회

스티비 원더 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그는 30개 이상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그래미 상을 21번을 받았습니다.

오스카 상도 수상했습니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사람입니다.

20세기 후반 최고의 창조적인 음악가로 불립니다.

하지만 그는 조산아로 태어났습니다.

출생직후 들어간 인큐베이터에서 산소 과다 공급으로 실명을 합니다.

그는 가난하고 눈도 안보이는 어린시절을 봅니다.

흑인이라고 주위로부터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는 마음에 세상에 대한 불만에 차기 시작합니다. 인생에 대해서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는 감사하는 삶을 삽니다. 감사를 배웁니다.

하나님은 감사를 통해 마음의 불평을 없애줍니다. 분리 수거를 해주십니다.

왜냐하면 불평은 듣는 것도, 불평은 하는것도 영적 육적 건강을 병들게 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불평을 없애야합니다. 불평은 듣지도 말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