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10일부터 재택치료체계, 고위험군만 병원 입원
일반인 경우 자가진단키트 양성 반응에만 PCR 가능
자가진단키트 온라인 판매 금지, 유치원 등에는 무상지원
노바백스, 기존 백신보다 안정성 높아 보여
방역당국 “백신접종 불안에 대안 될 것”
고위험군 환자와 18세 이상 백신 미접종자 대상
3주간 2회 용량 접종, 14일 지나면 접종 인정
64명 선수 6종목 출전, 현재 종합15위
11명의 기독선수, 쇼트트랙·알파인스키·피겨 등 활약
시민들 “앞으로 남은 경기 후회 없이 펼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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